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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디자인 속도 개선 새로운 기능과 특징 플레이어와 이어듣기

Naxos Music Library 3 – 무엇이 달라졌나요?

새 디자인

  • 메뉴 표시줄이 간소화되어, 더욱 깔끔하고 정돈된 외관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뉴스" 메뉴의 최근 추가된 앨범, 새 발매 앨범, 뉴스 / "음악가 검색" 메뉴의 작곡가, 연주자 / 그리고 모든 교육적인 컨텐츠를 "음악 자료" 메뉴에 통합)
  • 화면 전체 너비를 사용하여 페이지가 복잡하지 않게 보여집니다.
  • 앨범 페이지에서 열리는 플레이어는 팝업창으로 따로 열리는 대신, 클릭 한 번으로 기존 페이지창에 떠서 화면에 등장하거나 오른쪽으로 숨겨집니다.

속도 개선

  • 앨범, 아티스트의 소개 및 음반 목록, 음반사별 전체 카탈로그, 학습 공간, 음악목록 및 새 발매 음반 목록 등 로딩시 시간이 단축되어 이전보다 페이지를 여는 게 빨라졌습니다.
  • 키워드 검색과 상세 검색 모두 훨씬 빠른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새로운 기능과 특징

  • 앨범 감상시 전곡을 선택할 필요없이 플레이 버튼만으로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앨범과 관련된 비디오를 볼 수 있도록 추가되었습니다.
  • 피터 브라이너가 편곡한 바이올린 협주곡 "The Butterfly Lovers", Artarian Editions에서 출판된 18세기 음악 등 낙소스가 출판권을 소유한 작품의 경우, 악보 구입이 가능한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 사용자가 쉽게 즐겨찾기에 접근, 앨범/작품/트랙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어듣기 목록에 포함된 트랙 및 작품 하나 또는 전체를 클릭 한 번으로 삭제 가능합니다. 이어듣기 기능 추가로 여러 앨범의 트랙을 음악목록에 추가할 필요없이 바로 이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음악가 검색 (작곡가와 연주자) 메뉴 안에 별도의 검색창이 있어, 원하는 음악가의 이름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제공 컨텐츠는 18개의 주요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어, 특별히 관심있는 레코딩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음반사 페이지에 전용 검색창이 추가되어, 약 1,000개의 목록에서 찾고자 하는 음반사를 빠르게 찾도록 도와줍니다.
  • 낙소스 음악학 코너가 신설되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에 관한 논문, 베르디와 드뷔시 그리고 인류의 정치, “청취의 미래” 및 “의례적인 음악 공간”에 관한 기고문, 그리고 작곡가들의 실제적/상상적 음악 여정에 관한 견해 등 최신 음악학 연구를 위한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 “Listen!”은 1000개의 연습 문제를 담은 듣기 훈련 전용 신설 코너입니다. 교직 종사자들과 음악 듣기 방법을 배우는 학생들을 위한 보조적인 자료로 고안되었으며,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11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음악목록 페이지에서 이용자 음악목록 계정의 등록 후, 이용자는 기관 웹사이트를 통하지 않고도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음악목록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윈도우와 애플 사용자 모두 음악 재생 및 제어에 편리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새 NML에 익숙해지도록 이용 안내 영상을 다국어의 자막으로 제공합니다.
음악목록 편집이 더 쉬워졌습니다. 음악목록의 순서는 몰론, 다른 폴더로의 이동 및 동일한 음악목록 내의 트랙 순서 역시 마우스로 바로 끌어다 원하는 위치에 놓으면 됩니다.
메타데이터와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플랫폼의 다국어 지원이 개선되었습니다.
반응형 웹디자인으로 작은 화면의 모바일이나 태블릿 유저에게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트랙(곡) 수가 많은 앨범 페이지의 경우 스크롤바를 내리면 트랙 목록 위의 기능 버튼(재생, 이어듣기에 추가, 즐겨찾기 또는 음악목록, 공유, 고정 URL 보이기 등)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 대신 우측 상단에 파란색의 큰 기능 버튼이 계속 떠 있어서 페이지를 스크롤바를 올릴 필요없이 기능 버튼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제공됩니다.

플레이어와 이어듣기

한 개의 트랙 혹은 모든 트랙을 반복 재생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정보 및 작품 정보는 앨범 페이지뿐 아니라 이어듣기 목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ML을 구독하는 오케스트라 등 구독 기관의 웹사이트에 통합되는 임베디드(내장형) 플레이어가 개발되었습니다.

단독 플레이어도 개발되었습니다. 이는 이용자들이 선택한 음악의 정보를 임베디드 플레이어보다 더 많이 보여줍니다. 만약, 교수님이 특정 작품/곡의 제목을 가리지 않고 고정 URL을 과제에 포함한다면, 교육 기관에 더 적절한 플레이어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